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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5-17 (월) 10:15
ㆍ조회: 799    
  관록의 세리, 맏언니의 뒷심은 빛났다

박세리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벨 마이크로 LPGA 클래식'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16일 3라운드에서는 보기없이 버디 4개를 골라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브리타니 린시컴(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가 됐다.


벨 마이크로 클래식
악천후 연장 끝 정상
세리 키즈 축하 세례


마지막날인 17일 행운의 여신은 박세리에게 미소를 지었다.

박세리는 페테르센, 린시컴과 챔피언 조에 속해 마지막 라운드에 들어갔다. 박세리는 보기 1개로 한 타를 잃어 이날 한 타를 줄인 이지영과 함께 공동 3위로 밀려났다. 반면 린시컴은 버디 1개를 잡아내 단독 선두로 나서 있었다. 페테르센은 이븐파로 2위.

그러나 악천후로 4라운드는 3번 홀까지 치른 뒤 중단됐고 끝내 취소되고 말았다. 결국 1~3라운드 성적만으로 우승자를 가리게 됐고, 세 선수가 공동선두여서 시합은 연장전에 들어갔다.

이때부터 필요한 것은 관록에서 뿜어져나오는 침착한 경기운영이었다. 이점에서 가장 우세한 것은 LPGA 13년째를 맞는 박세리였다. 특히 박세리는 지금까지 LPGA 투어에서 치른 5번의 연장전에서 모두 승리한 경험이 있다. 페테르센은 경력 8년째, 린시콤도 6년째로 결코 적지않은 캐리어를 갖고 있었지만 박세리의 경험에는 비할 바가 못 됐다.

비는 계속 내렸고 첫 연장전은 길이가 402야드인 18번 홀(파4)에서 치러졌다. 첫 번째 홀에서는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러나 2차 연장전에서 페테르센이 탈락했다.

3번째 연장 승부는 다시 18번 홀에서 가려지게 됐다. 박세리는 티샷을 벙커에 빠뜨리는 위기를 맞았지만 두 번째 샷을 홀 3m 안쪽에 붙여 승기를 잡았다. 반면 린시컴은 두 번째 샷을 홀 앞쪽 벙커에 집어넣어 흔들렸다. 박세리는 침착하게 버디 퍼트에 성공했고, 린시컴은 가까스로 파에 그쳤다.

한국 여자골프 맏언니가 지난 2007년 7월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뒤 2년 10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다시 품에 안는 순간이었다. 박세리의 우승이 확정되자 신지애(미래에셋) 등 '세리 키즈'들이 축하 샴페인 세례를 퍼부었다.

우승 상금 19만 5천 달러를 보탠 박세리는 시즌 상금 23만 7천달러가 돼 상금순위에서 7위로 껑충 뛰었다. 역대 통산 상금도 1천83만 달러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카리 웹(호주),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줄리 잉스터(미국)에 이어 5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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