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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7-01 (목) 13:43
ㆍ조회: 835    
  김형태의 벙커샷

“벙커샷은 먼저 두려움을 없앤 뒤 자신감있게 샷을 하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코리안투어 시즌 개막전인 한중투어 KEB 인비테이셔널 1차전서 우승하며 2010 상금순위 7위에 랭크된 김형태(33·토마토저축은행)가 주말골퍼들에게 전하는 벙커샷 팁이다.

김형태는 이렇듯 심리적으로 벙커에 대한 공포심을 갖지 않은 상태서 벙커샷의 기술적 부분을 더하게 되면 주말 골퍼들의 벙커 세이브율은 훨씬 높아질 수 있다고 말한다. 김형태는 벙커샷의 기술적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셋업’이라며 벙커의 경사면에 따른 정확한 셋업에 항상 신경을 곤두 세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김형태가 전하는 벙커샷 팁을 페어웨이 벙커와 그린 사이드 벙커로 나눠 정리해 보았다.

■페어웨이 벙커-양발은 모래에 깊게 묻어 견고하게

페어웨이 벙커샷은 우선 스탠스가 안정적이어야 한다. 따라서 스탠스 폭을 평상시보다 충분히 벌려주고 양발을 모래에 깊게 묻어야 한다. 자세가 안정되어야 볼을 정확히 때릴 수 있는 견고함을 위해서다. 이 때 주의할 것은 그립을 다소 짧게 잡아야 한다는 점이다. 엄지 첫 마디 길이 정도 그립을 남기고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때 클럽 비거리가 실제의 약 70% 밖에 나가지 않는다는 것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를 감안해 한 클럽 길게 잡는 것은 괜찮지만 한 클럽 작게 잡고 세게 치는 것은 금물이다.

공을 퍼내려는 마음가짐은 오히려 모래를 많이 파내게 돼 십중팔구 거리 손실로 이어진다. 그 보다는 클럽 페이스로 모래보다는 공을 먼저 맞히도록 한다. 심한 경우 뒷땅보다는 토핑성이 더 낫다는 생각을 해도 된다. 예를 들어 150∼160야드 거리에서 7번 아이언으로 토핑이 나더라도 그린을 훌쩍 넘어가 아웃오브바운스나 워터 해저드에 들어가는 일은 거의 드물기 때문이다.

■그린사이드 벙커-셋업을 경사면과 수평하게

그린 사이드 벙커에서는 오르막 라이던 내리막 라이던 간에 셋업시 어깨를 비롯한 몸이 경사면과 수평을 이루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체중은 저절로 오른발 쪽에 실리게 된다. 셋업시 의도적으로 체중을 오른발 쪽에 두려고 하면 오히려 모래를 깊게 파내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므로 좋지 않다. 클럽 페이스는 가급적 오픈시키도록 한다. 그래야만 바운스를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그렇지 않고 페이스를 닫게 되면 이 또한 모래를 깊게 파는 원인으로 이어진다. 모든 준비를 끝낸 다음에는 평지에서 하는 느낌으로 스윙하면 된다.

다음으로 40∼60야드 거리의 벙커샷이다. 이는 투어 프로들도 어렵게 느끼는 샷으로 주말골퍼들이 수행결과를 높히는 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따르게 되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 벙커샷은 페어웨이 벙커샷과 같은 요령으로 하는 것이 좋다. 모래보다 볼을 먼저 때리되 주의해야 할 것은 토핑을 내서는 안된다. 그 거리에서 토핑은 샌드웨지라도 그린을 훌쩍 넘어가 위험지역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캐디의 도움이나 코스맵을 꼼꼼이 살펴 되도록이면 그 거리의 벙커에 빠지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벙커샷은 두려움을 갖지 말고 자신감 있게 하는 것이 성공율을 높히는 키포인트다. 벙커에 대한 공포심이 크면 클수록 근육이 경직돼 뒷땅이나 토핑 등의 미스샷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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