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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10-08 (금) 18:14
ㆍ조회: 890    
  앤서니 김 '셋업의 정석'

앤서니 김(왼쪽)이 한국오픈 프로암경기 도중 이웅열 코오롱회장에게 셋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JNA제공

아마추어골퍼에게 '셋업'은 거의 샷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립이 볼의 탄도와 방향을 예고하고, 어드레스에서 이미 샷의 완성도를 가늠할 수 있을 정도다. 일관된 셋업은 당연히 샷의 일관성을 보장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이번 주에는 '라이언' 앤서니 김(25ㆍ한국명 김하진)이 한국오픈 프로암경기 도중 이웅열 코오롱회장에게 셋업을 지도하는 <사진>을 보면서 '셋업의 정석'을 배워보자.

▲ 그립의 '압력'= 골프에서 그립은 몸과 골프채를 이어주는 유일한 접합점이다. 사소한 오류가 슬라이스나 훅 등 심각한 스윙 난조로 확대되는 까닭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적정한 압력이다. 그립을 취했을 때 오른손 엄지와 집게손가락 안쪽, 그리고 왼손의 뒤쪽 세 손가락에 적당한 압력을 느껴야 한다.

▲ 스탠스의 '위치 설정= 볼을 어디쯤에 놓는 지는 라이에 따라 다르다. 연습장에서야 일정한 위치 선정이 가능하지만 실전에서는 경사도에 따라 상당한 변화가 필요하다. 기본적으로는 클럽과 상관없이 볼을 왼쪽 겨드랑이 아래쪽에 놓는다. 스탠스의 넓이로 변화를 주면 된다. 짧은 클럽일수록 오른발을 왼발 쪽으로 가깝게 놓으면 된다.

▲ 정확한 '척추 각도'= 척추는 타깃의 반대 방향으로 적당히 기울어져 있어야 한다. 바로 이 대목이 셋업의 핵심이다. 여기서 머리는 볼 뒤쪽에, 오른쪽 어깨는 왼쪽 보다 낮다. 이 자세에서는 몸을 오른쪽으로 틀어주기만 해도 체중이동이 완벽해진다. 백스윙에서 강력한 파워 축적이 가능하고, 다운스윙과 임팩트도 쉬워진다.

아마추어골퍼들은 반면 척추의 각도가 일단 앞으로 숙여진다. 이런 자세에서는 제 아무리 스윙을 잘 해도 백스윙 과정에서 몸이 흔들리거나 체중 이동이 역방향으로 진행돼 몸을 제대로 감아줄 수 없다. 결국 팔로만 때리는 스윙에 그쳐 파워의 손실은 물론 토핑이나 슬라이스가 발생한다.

▲ 셋업을 위한 '연습법'= 연습장에서 일단 대형거울이 있는 타석을 고른다. 무조건 볼만 때려서는 연습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그립과 스탠스는 눈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척추의 각도는 거울을 보면서 완성하는 쪽이 빠르다. 백스윙에서 양팔이 어깨를 넘어가는, 이른바 '오버스윙'도 거울을 통해서 한눈에 점검할 수 있는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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