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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2-28 (수) 11:21
ㆍ조회: 1219    
  골프 팬들, 김하늘에 웃고 하늘에 울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계의 주인공은 단연 김하늘이다. 시즌 다승왕, 상금왕, 대상까지 모두 휩쓸었다. 김하늘은 외모와 실력을 두루 갖춰 올 시즌 골프팬들에게 '퀸 오브 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하늘의 인기는 골프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골프토토 게임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골프토토 참가자들은 김하늘을 올해의 '블루칩'으로 꼽았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에 따르면 김하늘이 대상 선수에 포함된 게임의 경우 더 많은 적중자가 나왔다. 김하늘의 기복없는 경기력 덕분이다.

특히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의 경우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났다. 골프토토 스페셜은 6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1라운드 성적을 맞추는 게임인데 적중자가 1~2명에 그치거나 최대 10명을 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엔 맞히기 어려운 게임으로 손꼽힌다. 그러나 김하늘이 대상 선수로 포함된 6회차의 경우 게임당 평균 적중자가 20.5명에 달했다. 골프 팬들에겐 김하늘이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팬들이 예측한 대로 성적을 내는' 선수였던 셈이다.

물론 김하늘도 종종 팬들의 예상을 뒤엎는 이변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도 성적이 좋지 않아서가 아니라,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결과를 냈기 때문이다. 지난달 4일 레이크힐스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데일리·KYJ골프 여자오픈의 경우 김하늘이 1라운드에서만 무려 8언더파를 기록했다. 골프 팬들의 예측을 크게 웃도는 수치였다. 이 때문에 지난 82회차 게임의 배당률이 14만 2245.5배까지 치솟는 보기드문 장면이 연출됐다. 이 회차에선 단 한 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한편 올 시즌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예정뙜던 게임 가운데 총 7개 회차가 취소됐는데, 모두 우천으로 경기가 순연되거나 지연된 경우였다. 예상 외로 장마가 길고 폭우가 많이 내렸기 때문이었다. 골프 팬들에게 2011년은 '김하늘에 웃고, 하늘에 운' 해였다.

손애성 기자 iveri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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