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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4-07 (수) 11:16
ㆍ조회: 808    
  최경주, 마스터스서 우즈와 한 조
'탱크와 호랑이가 만났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복귀 무대인 마스터스에서 동반 플레이어로 최경주(40)가 낙점을 받아 관심을 끌고 있다.

마스터스 대회조직위윈회는 7일(한국시간) "조편성을 확정했다. 우즈는 최경주, 매트 쿠차(미국)와 1라운드(9일)는 오전 2시42분, 2라운드는 오후 11시35분에 출발한다"고 밝혔다.

마스터스의 조편성은 전년도 챔피언과 아마추어 대회 우승자와 함께 플레이하는 전통이 있다. 나머지는 대회 조직위원회가 흥행 등을 고려해 조편성을 한다.

우즈는 대회를 앞두고 조직위원회에 "편안하고 경험 많은 선수와 함게 플레이를 하고 싶다"는 희망을 이야기했다. 섹스 스캔들로 곤욕을 치른데다 올해 첫 무대인 만큼 부담감이 크게 작용한 탓이다. 조직위는 우즈의 요청을 들은 뒤 고민끝에 최경주를 선택했다.

그동안 우즈는 최경주와 함께 12번이나 같은 조에서 경기를 펼쳐 서로를 잘 알고 있다. 여기에 8년 연속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최경주의 관록도 고려됐다.

특히 우즈는 2007년 자신이 주최한 AT&T 내셔널대회에서 최경주의 우승 장면을 인상깊게 지켜봤다. 당시 우즈는 "최경주의 뛰어난 벙커 샷 만큼은 배우고 싶다"고 호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러한 인연이 마스터스 대회에서 동판 파트너로 연결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직위측은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동양인 선수를 배려해 왔던 최근 추세도 한몫을 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즈는 엄청난 갤러리와 열띤 취재 경쟁의 중심에 있다. 따라서 최경주에게는 '영광'인 동시에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조 편성을 전해들은 최경주는 "오히려 잘 됐다.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펼쳐 나가겠다"며 "어느 조가 됐든 갤러리들이 몰리게 마련이다. 골프를 매우 잘하고, 집중력도 좋은 선수와 같이 경기를 할 경우 다른 선수들도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주 셸 휴스턴 오픈 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재미교포 앤서니 김(25·나이키골프)은 올 시즌 PGA투어 2승을 기록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어니 엘스(남아공), 일본의 슈퍼스타 이시카와 료와 8일 오후 11시13분에 출발한다.

지난해 PGA챔피언십 우승자 양용은(38)은 세계랭킹 3위 필 미켈슨(미국), 로버트 앨런비(호주)와 8일 오후 11시35분 티오프한다. US아마추어챔피언십 우승자 안병훈(19)은 지난해 마스터스 챔피언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와 동반 플레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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