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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4-05 (월) 10:47
ㆍ조회: 874    
  앤서니 김, 2년 만에 부활 샷


재미교포 앤서니 김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셸 휴스턴 오픈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그는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본 테일러(미국)와 동타를 이뤄 연장에 들어간 뒤 첫번째 홀에서 파를 기록해 보기에 그친 테일러를 제치고 우승을 낚았다.


PGA 셸 휴스턴 연장 우승
지난해 부상 슬럼프 극복
LPGA 김송희 아쉬운 3위


지난 2008년 5월 와코비아 챔피언십과 같은 해 7월 AT&T 내셔널에서 우승하며 타이거 우즈(미국)의 뒤를 이을 월드 스타로 손꼽혔던 앤서니 김은 지난해 부상과 함께 찾아온 슬럼프에 허덕였다. 뛰어난 재능에 비해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지적도 받았다.

그러나 지난달 혼다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에 우승 가뭄을 해소하며 완벽하게 부활했음을 알렸다. 이번 대회가 치러진 레드스톤 골프장은 이번 주중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를 개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코스와 흡사하다. '예비고사'를 성공적을 치른 앤서니 김은 마스터스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마스터스는 타이거 우즈(미국)의 복귀전으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대회다.

앤서니 김은 최종 라운드 17번홀(파4)까지 테일러에 2타차로 앞서 우승을 낙관했다. 그러나 18번홀에서 테일러가 버디를 잡아 1타차로 좁혀 든 사이 티샷과 두번째 샷을 연속으로 벙커에 빠트렸다. 세번 째 샷을 홀 2m에 붙인 뒤파퍼트만 성공하면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었지만 이마저도 놓쳐 연장전으로 끌려갔다.

곧바로 18번홀에서 치러진 연장전은 바로 직전과 정반대 상황이 됐다. 앤서니 김이 이번 대회 처음으로 18번홀 티샷을 페어웨이에 안착시킨 후 투 온에 성공한 반면 테일러는 티샷과 세컨샷을 벙커에 잇달아 빠뜨렸다. 앤서니 김은 결국 파를 기록하며 5.5m 파 퍼트에 실패한 테일러를 제치고 고대하던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파72)에서 끝난 미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는 김송희가 합계 9언더파 279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송희는 2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랐지만 3,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첫 우승 기회를 또 놓쳤다.

우승자는 13언더파 275타의 청야니(대만). 이로써 올 시즌 열린 LPGA 투어 4개 대회에서는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가 2번, 서희경과 청야니가 한 차례씩 정상에 서 아시아 선수들이 모두 우승을 독차지했다. 신지애는 공동 5위(4언더파 284타)에 올랐고 2004년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자인 박지은과 박인비는 공동 10위(2언더파 286타)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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