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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4-01 (목) 10:26
ㆍ조회: 1039    
  서희경이 나날이 진화하는 까닭은?
나날이 진화화는 서희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 클래식에 스폰서 초청 선수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며 골프계를 경악시킨 서희경(24·하이트)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2008년 8월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컵 SBS채리티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차지한 이후 불과 1년 반여. 스윙은 물론 체력, 멘탈, 경기 운영까지 뭐 하나 나무랄데 없는 모습으로 진화한 것. 자신이 어떻게 성장해야하는지 분명히 알고 나날이 진화해가는 서희경의 상승세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비거리는 늘고 아이언은 정교해져

지난해까지 리듬에 의존하는 스윙을 구사했던 서희경은 샷마다 스윙 크기가 조금씩 달라 거리 면에서 일관성이 조금 떨어지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겨울 하와이에서 7주간의 동계훈련을 실시하면서 스윙을 교정했고 샷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등 만족스런 성과를 얻었다. 스윙 시 팔이 몸에서 많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더 간결한 스윙으로 교정하면서 샷이 한층 정교해졌고 드라이버 샷 비거리도 10야드 정도 늘어난 250야드를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게 된 것.

서희경의 스윙을 만들어낸 일등 공신은 미국프로골프(PGA) 클래스 A 자격증을 지닌 고덕호 프로다.

지난 2005년부터 서희경을 지도하고 있는 고덕호 프로는 오버스윙을 했던 서희경의 스윙을 간결하게 가다듬어 미국 골프계도 극찬하는 ‘교과서적인 스윙’으로 만들어냈다. 또 서희경의 장점을 제대로 키워내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멘토’로서의 역할도 했다.

■ 새가슴 꼬리표 떼고 승부사로 변신

지난 2006년 프로로 데뷔한 서희경은 2008년 8월 프로 첫 승을 차지하기 전까지 ‘뒷심부족’이라는 꼬리표를 늘 달고 다녔다. 평소에는 잘 맞던 드라이버 샷도 시합에만 나가면 20야드씩 줄어들었고 퍼팅 역시 홀 앞에서 멈춰서는 소심한 플레이를 펼쳤던 것.

‘새가슴’ 서희경이 변하게 된 계기는 ‘단짝 친구’ 홍란(24·MU스포츠)의 영향이 컸다. 서희경보다 1년 앞서 프로 무대에 뛰어든 홍란은 서희경처럼 뒷심부족으로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2008년 상반기에 2승을 차지하면서 서희경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홍란의 우승을 본데다 친구의 챔피언 재킷까지 빌려 입어보는 등 ‘긍정적인 기’를 듬뿍 받은 서희경은 그 해 여름 평소 절친했던 신지애(22·미래에셋)와 함께 전라도에서 숏게임을 집중적으로 연마해 자신감을 더 끌어올렸고 그 결과는 첫 승으로 이어졌다.

프로 데뷔 3년만에 첫 승을 거둔 서희경은 이후 확 달라져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승부근성으로 1년 반에 KLPGA 투어에서 11승을 거둔데 이어 LPGA 투어에서도 승부사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 골프를 위해 의도적으로 체중, 근력 키워

서희경은 프로 데뷔 때인 2006년만 해도 172cm의 큰 키에 팔, 다리가 가는 마른 선수 축에 속했다. 하지만 지난 2006년 겨울부터 웨이트 트레이닝에 눈길을 돌리면서 골프에 필요한 몸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지난해 초 체중은 물론, 근육량이 현저히 늘어난 비대해진(?) 몸을 선보였고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층 더 체중과 근육을 늘리는 변신을 시도해 또 한번 골프계를 놀라게 만들었다.

서희경의 이같은 변신은 체력 저하를 막고 골프를 더 편하게 하기 위해 내린 결정. 서희경은 “여자이기보다는 골프를 잘 하는 프로이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체력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서희경의 체력 훈련을 맡고 있는 JK골프컨디셔닝의 정광천 원장은 “서희경은 골프를 하기에 타고난 체격 조건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르치는 부분에 대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며 “하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깨 쪽이 조금 약했는데 장점을 강화하고 약점은 보완하는 식으로 몸을 만들었다. 이제 스물 넷이고 체력적으로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상승세가 쭉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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