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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야마

와카야마(和歌山) 레오그라드 골프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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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그라드 코스 및 리조트 안내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와카야마 방면으로 약 60분 거리의 18홀 챔피언 코스입니다. 압도적인 스케일감, 평평하고 넓은 페어웨이, 아름답고 웅대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넓은 티잉그라운드가 매력적입니다. 숙박을 겸비한 스테이형 골프 리조트로, 가족 골프 및 진정으로 골프의 묘미를 즐기는 골퍼에 인기가 높습니다. 또 와카야마 지역은 온난한 해양성 기후로 겨울 골프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의 히다카 강변에 위치하는 나카츠 온천과 지역의 문화도 접할 수 있습니다.












▲1번홀 : 이누가조 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긴 홀로 타켓은 오른쪽 벙커의 왼쪽. 페어웨이를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고 좌우 OB에 주의하면 많은 버디 기회가 있는 홀.




▲2번홀 : 오른쪽에 연못이 있고 개울이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며 티샷의 정확성이 필요하다. 티샷은 크릭 앞에서 컷하고 미들 아이언으로 그린을 노리는 것이 좋다.




▲3번홀 : 왼쪽 도그레그.  왼쪽의 가이드 트리 오른쪽을 목표로 하고 긴 벙커에 주의해야 한다




▲4번홀 : 숏 홀로 그린 앞에는 대형 벙커 중앙에 두 개의 독특한 마운드가 있어 보는 이의 긴장을 풀어준다




▲5번홀 : 페어웨이 양쪽에 연못이 있는 아웃 코스에서 가장 어려운 미들 홀이다. 그린은 2단으로 나뉘어 있으며 핀 위치에 주의를 요한다.




▲6번홀 : 왼쪽의 연못이 빨간 페널티 구역이고, 오른쪽은 OB지만 페어웨이 오른쪽을 노리는게 좋다.




▲7번홀 : 평평하고 거의 직선으로 티샷은 페어웨이 좌측을 노리고 티샷이 잘 날아가면 2온까지도 가능하다.




▲8번홀 : 그린 앞에 연못이 있는 숏 홀.  오른쪽에 벙커가 있기 때문에 그린 왼쪽 공략을 요한다.




▲9번홀 : 그린 앞에 연못과 해변 벙커가 있는 홀로 여유가 있는 클럽으로 그린 오른쪽을 노리는게 좋다.




▲10번홀 : 오른쪽 벙커의 왼쪽으로 티샷을 조준하고 정면의 장엄한 산을 향해 최대한 멀리 친다.  두 번째는 오른쪽 벙커에 주의를 기울이고 왼쪽을 노리는게 안전하다. 




▲11번홀 : 그린을 둘러싼 3개의 벙커에 주의를 기울이고 정확한 샷으로 바람의 방향을 잘 읽어야 한다.




▲12번홀 : 페어웨이가 넓어 원하는 만큼 티샷을 칠 수 있다. 두 번째는 그린 앞에 벙커가 있기 때문에 여유있는 클럽으로 노려야 한다.




▲13번홀 : 티샷을 할 때는 오른쪽 벙커의 왼쪽을 조준하여 비거리를 늘린다. OB 라인은 그린의 오른쪽에서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두 번째는 그린의 왼쪽을 노리는 것이 좋다.




▲14번홀 :  왼쪽에는 연못이 있으므로, 페어웨이의 오른쪽을 노린다. 그린 앞에는 벙커도 있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3온을 노리면 안심이다.




▲15번홀 : 웅장한 산을 바라보며 마음껏 칠 수 있는 미들 홀.  300야드의 장거리 드라이브로 1온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린에서 40야드 떨어진 잔디 벙커는 쉽지 않다.





▲16번홀 : 그린 앞에 평평한 잔디 벙커가 있고, 비거리가 짧고 그린이 평평하기 때문에 버디를 노려 볼 수 있다.





▲17번홀 : 오른쪽 도그렉으로 가장 어려운 인코스이다. 티샷을 할 때는 벙커에 주의하고 페어웨이 왼쪽으로 둔다. 두 번째는 그린 오른쪽을 겨냥한다. 그린은 단단하고 빠르기 때문에 두 번째 그린에서 멈추는 것은 매우 어렵다.




▲18번홀 : 클럽하우스를 향해 칠 수 있는 직선 롱 홀. 티샷과 세컨드 샷을 모두 페어웨이 오른쪽 벙커에서 멀리 떨어뜨리고, 세 번째 샷으로 그린 주변의 벙커를 피할 수 있다면 19번 홀로 향하는데 나이스한 기분이 들지않을까 싶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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